국내 재단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하는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국무회의에서 “일본은 우리와 협력하는 파트너”라며 한일관계를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같은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참으로 수치스럽다”, “일본의 차별을 왜 윤석열 정부는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느냐”라며 비판했습니다.
현장에서 어떤 말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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