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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中대사관, 한국 '미용 관광' 주의 촉구...피해 사례 등 거론

2023.03.22 오후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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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성형수술 등 이른바 '미용 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자국민에게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채널에 미용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사람들의 수술 실패 등 피해 사례와 함께 주의사항을 공지했습니다.

중국대사관 측은 광고에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 것과 중개 기관을 신중하게 택할 것, 그리고 정규 의료기관을 택할 것 등을 권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쟁이 생겼을 때의 대응 방법도 안내했습니다.

이 공지는 중국 매체들을 통해 온라인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외국 단체여행 허용 국가를 발표했는데 60개국 중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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