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기 침체에도 평균 연봉 1억 원대 대기업 늘어

2023.03.26 오후 06:14
AD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전반적인 급여 수준이 높아지면서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넘긴 대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각 회사가 공시한 사업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SK스퀘어 등기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2억1,4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LG그룹 지주사와 DL그룹 지주사의 직원 평균 연봉도 각각 2억 원을 넘었고, S-오일도 1억7백만 원, SK에너지와 GS칼텍스도 1억5천만 원을 넘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 제일기획, 삼성물산 등은 평균 연봉이 1억 원대 초중반이었고, SK하이닉스도 삼성과 비슷한 1억3백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7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