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상] 봄 축제를 즐기기 어려운 그 이름 '공무원'

2023.03.28 오전 08:42
AD
다시 찾아온 봄


그리고 4년 만에 찾아온 군항제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따스한 봄을 찍어 가슴에 남겨 봅니다

그런데…

벚꽃들 사이사이 숨어 있는 이들이 있다

행사에 동원된 공무원 2천여 명 (올해 진해군항제 기준)

"초과시간 근무"

"대휴도 못 쓰고, 보상도 없고"
"감사관실은 복무 단속"

벚꽃 축제와 함께 분홍빛으로 물든 봄

마냥 즐기기 어려운 그 이름은 '공무원'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VJ : 채성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