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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