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내일(25일) 오전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깡통전세 사기를 벌여 70억 원대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 등 3명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립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재작년 2월까지 매매 가격보다 높게 보증금을 매겨 빌라나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수법으로 20여 명에게서 7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범행을 주도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고, 범행에 가담한 다른 2명에겐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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