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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1년 정지' 김재원 "가처분 소송 등 생각 없어"

2023.05.17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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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설화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가처분 소송이나 재심 청구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징계 불복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어제(16일) SNS에 글을 올려, 스스로 추스르며 여러 가지 준비와 모색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어 징계 과정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의 요구로 지난 14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토크쇼에 참석해, 자신을 1위로 뽑은 당원들의 뜻을 받들기 위해 징계를 감수하고 최고위원 직책을 버릴 수 없었음을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과 제주 4·3 사건 관련 발언 등으로 지난 10일 당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의결된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 참석이 불가능한 사고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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