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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김군 사망' 7주기..."위험의 외주화 여전"

2023.05.22 오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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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서울 구의역에서 홀로 작업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숨진 노동자 김 모 군의 7주기를 맞아 시민단체들이 '위험의 외주화'가 여전히 만연하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등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개찰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군의 사망과 지난해 9월 신당역 살인사건, 지난해 이태원 참사는 공공기관 안전 인력 감축이 낳은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9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공동 행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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