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서비스 시작 8주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할인전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품목은 식품에서 생필품, 주방, 가전용품까지 천100여 개 제품으로 최대 60%를 할인해 줍니다.
특히 소고기와 전복, 블루베리 등 농축수산물 반값 행사와 '균일가 골라 담기' 등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컬리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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