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선한영향력가게'를 찾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3,800여 명으로 꾸려진 자영업자 단체로 회원사는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 등을 제공합니다.
KT는 아동이 가게 위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잦다고 보고, 가게 위치를 검색하는 기능을 담은 앱을 제작해 다음 달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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