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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세 재계약 10건 가운데 4건 보증금↓

2023.05.24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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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수도권에서 체결된 아파트 전세 재계약 10건 가운데 4건은 보증금이 종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이번 달 수도권 전세 재계약 4,400건을 분석한 결과, 42.8%인 1,700여 건이 보증금을 낮춘 감액 거래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평균적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 재계약 보증금이 9,400만 원가량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 서울이 1억 1,800만 원으로 감액 폭이 가장 높았고, 경기 8,027만 원, 인천 7,045만 원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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