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산림 330㎡가량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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