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北, 한미 연합훈련 핑계로 정찰위성 발사는 어불성설...즉각 철회해야"

2023.05.30 오후 03:12
AD
정부는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정찰위성 발사의 핑계로 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즉각 발사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임수석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스스로 밝힌 것처럼 오래전부터 정찰위성 발사를 준비해왔다며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정당한 연합훈련 등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핑계로 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위성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일체의 발사를 금지하고 있는 UN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즉각 발사 계획을 철회하라며 우리는 긴밀한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불법적인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