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 행사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
생도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자리로 돌아가다 크게 넘어져 버렸다.
다행히 부축을 받고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한마디에 기자들은 빵 터져버렸는데...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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