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 "허문영 집행위원장 사표 수리...혁신위 구성"

2023.06.03 오전 04:41
AD
부산국제영화제는 어제(2일) 이사회를 열어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는 사퇴 의사를 밝힌 허 집행위원장에게 지속적으로 복귀를 요청해왔지만, 이번 이사회에서 사표를 수리하고 영화제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할 혁신위원회 구성 계획을 가결했습니다.


허 집행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중심의 대행 체제로 치러지게 됩니다.

앞서 허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9일 임시 이사회 및 총회에서 공동위원장 직제가 신설돼 조종국 운영위원장이 위촉되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