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북구 매곡 일반산업단지 안에 숲을 조성해 주민 생활권으로 미세먼지 확산 차단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이어 올해 2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미세 먼지 감소 효과가 뛰어난 나무 23종 만8천여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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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산단 내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사업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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