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미국이 먼저 말썽" vs " 중국의 괴롭힘 목격"...타이완해협 신경전

자막뉴스 2023.06.06 오후 12:37
AD
미 백악관은 타이완 해협에서 중국 군함이 미군 군함 코앞을 가로지른 건 명백한 위협 행위라며 비판 강도를 높였습니다.


계속해서 긴장을 높이다간 머지않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존 커비 /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 머지않아 누군가 다칠 수 있습니다. 위험하고 비전문적인 초근접 항해에 따른 우려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오판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거듭해서 미국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타이완 해협을 항해한 것 자체가 미국의 도발이라는 겁니다.

[왕원빈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강조하고 싶은 사실은 미국이 먼저 말썽과 소동을 일으켰고 중국은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는 것입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방위산업과 안보 이슈에서 인도와 협력을 약속하며 대중국 견제를 위한 전선을 넓혔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 미 국방장관 :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괴롭힘과 강압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도 동시에 이어갔습니다.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의 중국·타이완 담당 선임국장을 중국에 보내 중국 측 대화 상대와 접촉을 벌였습니다.

[베단트 파텔 / 미 국무부 부대변인 : 중국과 예측 가능한 관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분명히 했듯이 우리는 신냉전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 관영매체는 이번 방문이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며 평가 절하했고 미국 내에서도 톈안먼 34주기 날 중국 땅을 밟은 건 실수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백악관은 중국과 군사 분야에서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도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입니다.




촬영 : 강연오
자막뉴스 :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