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신규 앨범이 첫 주 판매량 461만 장을 넘겨 K-팝 사상 초동 판매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3집 정규 앨범 '파이브스타'가 발매 첫 주 461만 7천499장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븐틴이 지난 4월 미니 앨범 10집 'FML'로 달성한 첫 주 판매량 기록, 455만 장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스트레이 키즈 3집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높은 순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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