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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강물 마르자...16세기 교회가 ‘우뚝’ [뉴스케치]

뉴스케치 2023.06.28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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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 멕시코의 한 저수지에서 460년 전 지어진 교회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세계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의 한 저수지 아래에 잠겨있던 ‘케출라 교회’가 가뭄으로 강물이 마르면서 전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케출라 교회는 16세기 중반에 지어진 역사적인 유물로 산티아고 교회로도 불렸습니다.

18세기 중반에 흑사병이 돌면서 버려져 폐허가 됐고, 지난 1966년 댐 저수지가 건설되면서 약 30m 깊이 물속에 잠겼습니다.


이후 2015년부터 가뭄이 거듭될 때마다 교회 윗부분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최근 가뭄이 심해지면서 급기야 교회 전체가 물 밖으로 드러나게 된 겁니다.

60년 정도 물에 잠겨있었던 교회는 구조 대부분이 그대로 유지돼있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습니다.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동쪽에 있는 저수지에서도 가뭄으로 강이 마르면서 15세기에 건립된 공중목욕탕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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