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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추미애, 과거 파헤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2023.07.05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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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다고 거듭 주장하는 것을 두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5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추 전 장관의 행보가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도 당연히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총선 승리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하는데 자꾸 과거를 파헤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진퇴와 관련해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건 당의 단합에 좋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그때 저간의 사정에 대해서는 알지만 지금 얘기할 때가 아니라며 서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추 전 장관 출마설에 대해선 정치인으로 국민 심판을 받아보겠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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