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오늘부터 명동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2023.07.31 오전 04:07
AD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을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 동안 경찰과 함께 명동 일대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또한, 식품위생과 판매대 규격, 보도 위 불법 적치물 여부도 확인합니다.


서울시는 명동 외에도 종로와 청계, 동대문, 이태원, 홍대 등 7개의 관광특구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최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명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38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