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주, 경찰이 승용차 한 대를 멈춰세웠습니다.
'소를 태운 채 달리는 차량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
작은 송아지를 생각했는데...
거대한 뿔을 가진 황소가 조수석에 떡하니 서 있는 모습.
황소를 태우기 위해 차량은 앞유리를 없애는 등 개조된 상태.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A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스케치 더보기
-
"혹시 술 드셨어요?" 신원식 '붕짜자붕짜'에 할 말 잃은 송갑석 [뉴스케치]
-
"김대중·노무현 죽이기 닮아" vs "피해자 코스프레" [뉴스케치]
-
1km 지하 동굴서 급성 위출혈로 쓰러진 美 탐험가…"미친 모험이었다" [뉴스케치]
-
올해 사상 초유의 기록 세웠다..."앞으로 더 악화될 것" [뉴스케치]
-
500만 마리가 와르르…캐나다 도로 뒤덮은 꿀벌들 [뉴스케치]
-
할 말 잃게 만드는 블루문의 자태 [뉴스케치]
-
'도쿄전력의 입' 위성곤 발언에…"예의 없어!" 발끈한 한덕수 [뉴스케치]
-
김기현 "광우병 때도 난리 치더니…해산물 먹는 게 왜 이슈냐" [뉴스케치]
-
"입장 밝히기 어렵다"…김현숙 해임안에 선 그은 여가부 [뉴스케치]
-
“거짓말을 왜 해!” 말려도 끝까지 싸우는 조경태-김영호...대체 무슨 일? [뉴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