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말부터, 소위 강대국을 중심으로 달 탐사가 시작됐습니다.
성공 여부는 국가 위상과 직결됐습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지금의 달 탐사는 다릅니다.
단순한 위상을 넘어 우주 패권과 맞닿아 있습니다.
얼마 전,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진정한 우주경쟁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 경쟁에 있어 미국의 상대는 중국이라는 점을 인정한 겁니다.
미·중, 양국의 우주 패권 경쟁은 동맹 대결 양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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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안용준 (dragonjun@ytn.co.kr)
그래픽 : 김현수 (kimhs436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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