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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출근길 시민 불편 여전

2023.09.15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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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조가 수서행 KTX 도입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인지 이틀째 출근길 승객들 불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3시 기준 열차 운행은 평시 대비 76%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전철은 평시 대비 83%, KTX는 76%, 일반 열차는 68% 수준으로 운행됐고, 화물 열차 운행률은 26%로 집계됐습니다.

파업 첫날 참가율은 21.7%로, 4년 전 총파업 당시인 22.8%보다 소폭 낮았습니다.


철도노조는 수서행 KTX 도입과 KTX와 SRT 통합 운영 등을 요구하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총파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국토부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 운행을 평소 대비 80% 이상 유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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