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전 야영지에서 폭우로 야영객 2명 고립...1시간 만에 구조

2023.09.21 오전 01:00
AD
폭우가 쏟아진 대전에서 유원지 안에 고립됐던 주민 2명이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어젯(21일)밤 9시 20분쯤 괴곡동에 있는 '상보안 유원지'에서 야영객 2명이 다리 밑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야영 도중 갑자기 불어난 물로 빠져나오지 못했던 주민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줄 등으로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