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서울에서 첨단·우수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첨단전략산업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충북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와 반도체, 배터리 사업을 홍보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설명회에서 경제성장 증가율 전국 2위를 기록한 충북에 투자해 달라며 규제 개혁과 재정 인센티브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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