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경차 레이 전기차 모델인 '더 기아 레이 EV'를 출시합니다.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를 적용해 도심 233㎞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고 기아는 전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서울의 경우 2천만 원대 초중반 가격에 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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