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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치료 못 해 숨진 환자 '인천 1위'...불균형 여전

2023.09.24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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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환자가 인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치료가능 사망률 현황'을 보면 재작년 기준 인천의 인구 10만 명당 치료 가능 사망자는 5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인천에 이어 강원, 경남, 부산 지역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 43명보다 높게 나타났고, 가장 낮은 곳은 38명을 기록한 서울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로 의료 공급의 불균형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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