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정상 간 소통과 방문을 활발히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25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 개관 기념식 격려사에서 지난 주말 시진핑 주석과 양자 면담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를 통한 연대와 협력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발전하는 세계질서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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