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에 최선"

2023.09.26 오전 01:35
AD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을 계획대로 공급해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어제(25일) 열린 '추석 성수품 물가 동향' 브리핑에서 "수급 상황을 고려해 명절 성수기 소비자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비자 가격이 최소한 지난해와 크게 차이가 안 나도록 관리하겠다"면서 "할인 지원이라든지 정부 정책 지원을 결합해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7일∼22일 사이 농식품부는 사과, 배 등 농축산물 14개 품목을 시장에 14만 5천 톤 공급했고 해양수산부는 명태, 참조기 등 수산물을 4천859톤 공급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1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0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