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현동 개발 비리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구속 갈림길에 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시간 20분에 걸친 피의자 심문을 마쳤습니다.
검찰과 이 대표 측은 온종일 구속 필요성을 두고 치열하게 격돌했는데, 이 대표는 이제 구속영장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어떤 부분 위주로 반박하셨습니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검찰은 증거인멸 우려에 대해서 강조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이화영 씨 진술 번복시키셨다는 데 사실입니까? 관련 혐의 모두 부인하시는 건가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김성태 회장 모른다는 입장도 변화없으신가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검찰이 오늘도 별다른 증거 내놓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위증교사 녹취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국민께 한말씀 해 주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자]
검찰 증거와 주장 다 보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