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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청년층 23만 명...반년 만에 만7천 명 증가

2023.09.29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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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뒤 제때 못 갚아 신용불량 상태에 빠지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말 기준 30대 이하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23만 천2백 명으로 6개월 전에 비해 만 7천 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금융채무 불이행자 가운데 30대 이하 비중도 29.75%로 0.48%포인트 늘어났습니다.

30대 이하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잔여 대출 원금을 의미하는 등록 금액도 지난해 연말 2천 9백여만 원에서 3천2백여 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대출 이자를 90일 이상 연체하면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돼 금융거래가 중단됩니다.

올해 상반기 20∼30대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2만5천2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진선미 의원은 청년층 빚 부담이 금융 전반의 부실로 확대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의 관리와 구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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