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야구 대표팀이 약체 홍콩과의 첫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10대 0으로 8회 말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회 말 문보경의 적시타로 한 점을 올린 뒤 4회 말 주장 김혜성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이어 8회 말, 노시환과 김혜성 등이 적시타가 잇따라 터지며 7점을 한 번에 따내, 10점 이상 점수 차가 나면 경기를 끝내는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타이완과 2차전을 펼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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