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빠 왔다'...'양궁 덕후' 정의선 회장의 깜짝 응원 [영상]

2023.10.07 오후 03:21
정의선, 경기장 찾아 응원
"메달 걸어주세요" 선수들 요청…정의선, 웃으며 만류
여자 개인전 시상자로…임시현·안산에 메달 수여
AD
[앵커]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모습도 양궁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죠?


[기자]
네, 38년째 양궁을 후원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도 항저우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는데요.

어제 단체전 뒤 남자 선수 세 명이 모두 메달을 벗어 정의선 회장에게 걸어주려 했는데, 괜찮다며 이를 만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오늘 여자 개인전 시상자로 나서 임시현과 안산 선수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기도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