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드민턴 남자-여자 복식 나란히 은메달...인도·중국에 '무릎'

2023.10.07 오후 10:04
AD
한국 배드민턴 남자와 여자 복식팀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복식 최솔규-김원호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도의 란키레디-셰티 조에게 세트 스코어 0대 2로 패했습니다.

한국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한 유연성-이용대 이후 9년 만입니다.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조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천칭천-자이판 조와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0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메달은 지난 2010 광저우 대회 동메달 이후 13년 만이고, 결승전에 오른 것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우승한 라경민-이경원 이후 21년 만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