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쟁 위험 프리미엄' 줄며 뉴욕 유가 2주 연속 하락

2023.11.04 오전 06:18
AD
뉴욕 유가가 전쟁 위험 프리미엄이 줄고,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각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95달러 하락한 배럴당 80.5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는 이번 주에만 5.03달러, 5.88% 하락하면서 2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2주 동안 9.28%가 떨어졌습니다.


유가 하락은 이날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것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전되지 않고 있는 것이 공급 우려를 완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