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최근 발생한 행정 전산망 '먹통' 사태와 관련해 상세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민·관 합동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합니다.
TF는 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전반을 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행안부는 전했습니다.
산업·학계 민간 전문가와 행안부, 국방부, 국정원 등 관계기관, LG, 네이버 등 민간기업이 참여합니다.
행안부 고기동 차관과 숭실대 송상효 교수가 공동 팀장을 맡았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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