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투수 3관왕' 페디, 정규시즌 MVP...문동주, 17년 만에 한화 출신 신인왕

2023.11.27 오후 05:21
AD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한 NC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페디는 KBO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유효표 111표 중 102표를 받아 6표를 받은 노시환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페디는 정규시즌 30경기에 등판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고, 20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역대 네 번째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은 문동주가 한화 선수로는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만 20살인 문동주는 프로 첫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33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