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금융허브 발전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

전라북도가 '전북 금융허브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 사항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타당성 등을 분석하게 되는데, 고려대 산학협력단에서 내년 12월까지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