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反쿠바 활동 벌인 카스트로 여동생 美서 노환으로 사망

2023.12.06 오전 04:03
이미지 확대 보기
反쿠바 활동 벌인 카스트로 여동생 美서 노환으로 사망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D
'오빠들이 세운' 쿠바 사회주의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반정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피델·라울 카스트로 형제의 여동생이 현지시간 4일 미국에서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90세입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후아나 데라 카리다드 카스트로 루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고인의 노년을 함께하며 자서전을 공동 집필한 멕시코 언론인 마리아 안토니에타 콜린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사망 소식을 알렸습니다.

후아니타라는 이름을 주로 쓴 그녀는 1959년 쿠바 혁명을 이끈 피델·라울 카스트로 형제의 여동생이며 7남매 중 다섯째입니다.

1964년 오빠들의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며 멕시코로 떠난 그녀는 기자회견을 열고 "피델과 라울은 쿠바를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후 쿠바와 가까운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한 후아니타는 약국을 운영하며 그곳에서 평생 살았습니다.

이 시절 후아니타는 '도나'라는 암호명을 사용하며 쿠바 정권 교란을 위해 미국 중앙정보국 CIA에 협력하기도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16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88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