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부근 해상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과 해군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제주 서귀포 남쪽 48km 해상에서 갈치잡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50대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함정 등 5척과 항공기 2대를 투입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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