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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주재 8개국 대사 13~15일 방한...인태지역 안보 협의

2023.12.11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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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주재하는 8개 회원국 대사가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상황 협의를 위해 오는 13~15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방한단에 포함된 국가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루마니아, 폴란드입니다.


8개국 대표들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인사와 면담하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여성 안보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한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 후 나토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참석하는 등 나토와 협력을 강화하고 나토도 인도-태평양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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