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으로 통일

2024.01.02 오후 01:53
AD
올해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가 '109'번으로 통합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상담전화 번호를 109번으로 통합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기존의 상담번호 '1393'으로도 연간 10만 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됐지만, 인지도가 낮고, 청소년 상담전화 등과 함께 안내돼 혼란이 있어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