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장안동 우체국으로 택시 돌진...기사 '급발진' 주장

2024.01.02 오후 04:09
AD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택시가 우체국을 들이받았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60대 후반 택시기사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낮 1시쯤 서울 장안동 우체국을 들이받고 택시에서 내리려던 자신의 아내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분석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5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