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체 사진·지인 연락처로 불법 추심...금감원, 계약 무효화 소송 지원

2024.02.06 오후 01:57
AD
나체 사진이나 지인 연락처를 대부업체에 담보로 제공했다가 불법 추심 피해를 본 피해자 2명을 대리해 금융당국이 무료로 소송 지원에 나섭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6일)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지인 추심과 성 착취 추심 등 불법 대부계약 2건을 선별해 계약 무효화 소송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이 된 피해자들은 급전이 필요해 불법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지인 연락처나 나체사진을 제공했다가 피해를 봤습니다.

금감원은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무효화를 위한 첫 소송지원 사례로, 앞으로 지속적인 소송지원을 통해 반사회적 불법 사금융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기 전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고, 거래 상대방이 주소록이나 사진 등을 요구할 때는 대출상담을 즉각 중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2,9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