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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땡전 시대로 돌아간 것 아닌가" [Y녹취록]

Y녹취록 2024.02.08 오후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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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이슈를 좀 더 들여다볼게요. 먼저 윤 대통령 대담 이야기 잠깐 하셨는데 어제 KBS와의 대담을 놓고 여러 가지 평가가 나오잖아요. 어제 혹시 보셨습니까?

◆정동영> 뉴스 검색으로 봤는데요. 어제 봤으면 밤잠을 설칠 뻔했어요. 이게 지금 땡전 시대거든요. 그때는 YTN이 없었을 때입니다마는 뉴스만 틀면 전두환 대통령은 이런 방송 시대였어요. 그때로 돌아간 것 아닌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것이 사실은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옮겼잖아요. 그런데 기자회견도 아니고 미리 3일 전에 녹화해서 편집해서 나온 것이 디올 백 문제도 최소한의 사과는 있었어야 되거든요. 이것을 정치공작이라고 몰고 가는 것은 검사 출신 대통령이지만 우리 국민 정서를 너무 헤아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분명히 국민적 분노가 아마 대응할 겁니다. 그다음에 더 심각한 것은 외교안보, 남북 문제에 대해서 전혀 전혀 인식이 돼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취임할 때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평화통일을 기여한다고 했는데 지금 한반도의 정세가 평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전쟁 위험의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까. 그런 점에서 대통령이 직무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해서 어떤 답변을 어떻게 했어야 한다고 보세요?

◆정동영> 명백하게 사과했어야죠. 왜냐하면 청탁금지법 위반입니다. 공직자의 배우자가 금품을 받아서는 아니된다, 청탁금지법 8조예요. 그리고 배우자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면 그 공직자는 반드시 신고하라, 이게 청탁금지법 9조입니다. 8조와 9조를 위반했다고 해서 시민단체가 고발했지 않습니까?


◇앵커>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쉬워, 이렇게 답을 했어요.

◆정동영> 그런 식으로 감정에 호소해서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대통령은 공직자 중의 제1호, 최고 공직자잖아요. 가장 엄정하고 엄격해야 기강이 서죠, 나라의.

대담 발췌: 장아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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