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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어산지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2024.02.21 오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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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와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보도에 따르면 후보 추천권이 있는 노르웨이 국회의원인 마리우스 닐센은 현지 언론을 통해 머스크를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닐센 의원은 머스크가 양극화된 세계에서 대화와 언론의 자유를 옹호했으며 그의 기술기업들이 세계를 연결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다른 노르웨이 국회의원인 소피 마하그는 호주 출신 저널리스트인 어산지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실을 공개하고 어산지가 서방의 전쟁범죄를 폭로해 평화에 기여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재 노벨평화상 후보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중동 평화단체 '에코피스', '워먼 웨이지 피스' , '러시아 양심적 병역거부자 운동', '우크라이나 평화주의 운동' 등이 추천돼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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