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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 체불임금 1,167억 원 청산...역대 최대

2024.02.25 오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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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만7천9백여 명의 체불임금 천167억 원을 청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을 앞두고 청산한 임금 체불 규모의 2배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노동부는 업황 악화로 체불액이 50% 가까이 급증한 건설업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6백 곳을 현장 지도하고 체불청산기동반도 248회 출동해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워크아웃에 들어간 태영건설의 시공 현장 105곳을 점검한 결과 63억 원의 체불임금이 청산됐습니다.

이번 집중지도기간엔 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만3천여 명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765억 원도 지원됐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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