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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29일까지 돌아오면 책임 묻지 않을 것"

2024.02.26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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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이탈해 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29일까지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6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 현장 혼란이 가중되면서 환자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4대 필수의료 패키지는 여러분들에게 더 나은 의료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고 위기에 처한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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