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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임종석 송파갑 출마, 가능성 절반으로 줄어든 듯" [Y녹취록]

Y녹취록 2024.02.27 오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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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아무튼 임종석 전 실장에게 당에서 송파갑을 타진했고 임종석 전 실장이 사실상 거절한 것까지 왔고. 지금 자막처럼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임 전 실장이 지금 어떤 선택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박범계> 누가 뭐래도 임종석 전 의원 전 비서실장, 문재인 정부의 비서실장 하면 누가 봐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분. 또 민주당에 말 그대로 실무역할을 했던 사무총장직을 했던 분. 또 말 그대로 과거 민주화 시대의 지도자 아니었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이번 돌아오는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에 저는 고민하실 거고 그런 좋은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그래서 당에서 권유하는 전략 지역에 한 번쯤 더 검토해 주시기를 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앵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조율 과정이 성사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으로서는 이따가 얘기할 고민정 최고위원이 사퇴하는 국면까지 온 상황인데.

◆박범계>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저는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봤는데 이제는 절반, 절반 된 것 같습니다.

◇앵커> 고민정 최고위원 사퇴로?


◆박범계> 그렇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중성동갑에서 확정이 그렇게 되면서 고민을 하시겠지만. 그래도 이 인터뷰 혹시 직접 보시거나 아니면 주위분들이 보시면 좀 간곡히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고해달라는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담 발췌: 장아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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